매일신문

선산-오상전문대학 착공조차못해

내년초 개교할 예정이었던 오상전문대(가칭)가 지금까지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지난 91년부터 학교법인 오상교육재단이 추진해온 전문대 설립계획은 그동안장소문제등 설립계획의 변경과함께 자금난에 부딪혀 작년11월중순 실질적인권한이 한국개발로 넘어간 것으로 밝혀져 내부사정으로 개교연기가 불가피한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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