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중이 맞수 경상중을 꺾고 제23회 대통령기중학야구 본선티킷을 땄다.경운중은 16일 대구시민운동장야구장서 열린 예선결승전서 1대2로 뒤지던7회말 마지막공격에서 밀어내기로 2점을 뽑아 3대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경운중은 1회초 경상에 3루수에러와 패스트볼로 선취점을 내줬으나 5회 권오길의 좌중월 2루타에 이어 고성래의 좌전적시타로 1대1 동점을 만들었다.경운은 6회 연속안타를 허용, 1점을 빼앗겨 패색이 짙었으나 7회말 이호영의좌중월 2루타에 이어 김일엽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의 기회에서 경상중선발김근호를 구원한 서상우의 난조를 틈타 볼넷 3개를 골라 2득점, 짜릿한 역전승을 낚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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