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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중협상 계속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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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름휴가를 끝내고 6일 협상을 재개한 현대중공업노사는 해고자복직등현안문제에 대한 이견이 여전해 진통을 겪고있다.중공업노조는 이날 협상에서 지난달 31일 의견접근을 본 해고자 복직문제를재거론 , 권용목현총련 고문등 3명의 복직대상제외자를 내년 협상에서 재논의할 것을 회사측에 요구했다.

중공업은 7일 오전10시부터 재협상을 벌이고 있다.

지난5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현대중장비노조는 7일 조합원찬반투표를 실시하고 있는데 가결될 경우 다음주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갈 예정이다.현대중전기노조는 여름휴가를 끝낸후 6일에 이어 7일에도 {파업휴가}란 명목으로 조업에 들어가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현대계열사 휴가기간중 철수했던 경찰력중 11개중대를 지원받는등 모두17개중대 2천5백여명을 현대중공업등에 재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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