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지역 주민들 소득없이 세금만 문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공원과 상수도 보호구역에 묶여 규제가 심한 경주지역주민들은"소득없이 재산세만 물고 있다"며 피해보상이 어려우면 행정당국이 감정가에따라 묶인 땅을 매입해 줄것을 요구했다.상수도 수원지인 경주시 덕동댐경우 지난81년6월1일 수원지 상류 9.7평방km가 상수도 보호구역으로 묶이면서 이 일대 임야와 토지가 건축제한등 각종 개발규제로 주민들은 매년 재산세만 물어오며 팔려고 해도 원매자가 없어 사실상 재산권행사를 못하는등 골치를 앓고 있다.

임야 1만8천평방km를 소유한 김홍씨(60(경주시 동방동540)등 2명은 현행 공시지가 평방km당 3백원에 경주시가 매입해 줄것을 요구하는등 임야매도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속출하고 있다.

또 경주시 덕동 산24.30.34 일대 26만3천평방km 면적의 임야를 소유한 하정순씨(50.서울 종로구 내수동30)등은 "상수도 보호구역에 묶인후 10여년째 재산세만 꼬박꼬박 물고있다"며 "현행공시지가대로 매입, 피해를 최소화해줘야한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