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정서완특파원) 미국 워싱턴 D.C에서는 두달새 교민 5명이 무장강도등에 피살돼 한인들이 대거 총기를 구입하는등 긴장감이 돌고 있다.이같이 한인가게에서 총기사건이 빈발하자 워싱턴 D.C당국에서는 한인밀집지역에 특별경계를 하는등 대책을 세우고 있으나 강력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이때문에 상당수 한인들이 총기를 구입,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는데 경찰은 한인이 흑인들을 상대로 오발을 할 경우 제2의 LA사건과 같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며 총기사용 억제를 강력히 당부하고 있다.28일 새벽 4시께 워싱턴D.C북서쪽 루이스 세탁소에 무장강도가 침입, 혼자있던 주인 차보화씨(50.여)의 뒷머리등에 수발의 총을 난사, 현장에서 숨지게하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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