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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더로...귀가길도 대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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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에는 화원톨게이트를 피하라.이번 추석연휴 동안 대구의 4개 고속도로 톨게이트 중에서는 화원톨게이트가일반의 생각과 달리 가장 붐비고 정체도 심했던 것으로 타나났다.28-10월1일 사이 4일간 통행차량은 동대구톨게이트가 13만5천대, 서대구가9만3천대였던데 비해 화원은 무려 24만6천대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또 화원을 거쳐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대구톨게이트가 17만4천대를 기록,구마고속도로및 88고속도를 경부고속도와 잇는 화원톨게이트의 역할이 갈수록 커져 앞으로 확장이 시급함을 드러냈다.

이같은 차량의 화원집중으로 인해 구마고속도로는 달성터널에서 부터 정체되기 시작, 화원톨게이트-남대구IC-대구톨게이트구간이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했다.

한편 기업체등의 연휴가 3일까지 계속되고 있으나 2일 학생등교로 귀성객60%이상이 1일 오후까지 일터로 되돌아올 것으로 교통관계자들은 추정했다.이로인해 추석인 30일 오후부터 다른 구간의 도로가 붐비기 시작했다.김준섭씨(32.북구산격동)는 [30일 저녁 7시쯤 안동에서 출발했는데 대구에도착하니 1일 새벽0시30분이 넘었다]고 말하고 [어찌나 자가용승용차들이 많은지 대구?안동간 국도가 수십km씩 불야성을 이뤘다]고 덧붙였다.이같이 일찍 귀가하는 추세가 2일에도 이어져 연휴 마지막날인 3일은 교통체증을 한결 덜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대구역과 대구공항도 30일 오후부터 철도와 비행기를 이용하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2일과 3일에는 하루 평균 이용객 1만7천여명의 2배에 이르는승객들이 동대구역을 통해 더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차표예매가 끝난상태라 큰혼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30일과 1일 철도로 대구를 떠난 사람은 동대구역 5만6천.대구역 2만6천여명이다.

대한.아시아나항공은 1일-3일, 대구-서울간 정규편 각각 6편.4편외에 임시편을 2편에서 6편씩 추가, 모두 55편을 운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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