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식장횡포 또 극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결혼시즌을 맞아 예식장횡포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영천시 완산동 영보예식장(대표 이연제.45)이 결혼식날 신부가 식장내 드레스를 입지않기로 했다고식장 사용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해 말썽을 빚고있다.20일 결혼식을 올릴 신모씨(32.대구시 중구 인교동)에 따르면 한달전에 영보예식장측과 식장사용계약을 맺었는데 15일 오전 예식장에서 신부가 이 예식장의 드레스를 입지않을경우 식장을 대여해줄수가 없다고 통보해왔다는 것.신씨는 "예식장측과의 식장사용계약시 드레스에 대한 언급이 없어 이미 신부가 예복을 맞췄으며 결혼을 알리는 청첩장까지 발송해놓았는데 예식장측의 일방적인 횡포로 결혼식을 망치게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있다.이에대해 예식장측은 "식장대여 계약당시 양측간에 조정이 제대로 되지않아빚어진 결과"라면서 "예정대로 예식을 올릴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는 31일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곽상언 의원이 유일하게 반대표...
대구시는 AI,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의료 등 지역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재점검하고 연말까지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31일 ...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형사법소송 개정안 국회 통과 직후 사의를 표명하며, 검찰의 신뢰 회복과 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준석 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하마스와의 역사적 무장해제 합의를 발표하며 가자지구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중요한 진전을 강조했다. 그러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