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국 허가신청접수를 30일 마감한 결과 대구에서는 총8개 업체가신청했으나 6개구역중 2개구역에는 신청업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신청업체는 *수성구 (주)수성종합유선방송 *중.남구 (주)대구케이블TV와 (주)중앙종합유선방송 *북구 (주)금호방송 *달서구 (주)달서종합유선방송 (주)달서케이블 (주)흥진종합유선방송등이다.그러나 동구와 서구에는 신청자가 없었다.
대구시는 오는 20일까지 신청업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친후 이달30일까지 공보처에 심사결과와 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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