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차량부속품 폭리

시중에 나도는 차량부속품에 소비자가격이 표시되어 있지않아 정비업소와 부속품상이 이를 악용, 폭리를 취하고 있으나 당국은 단속을 제대로 않고있다.영덕군의 경우 자동차정비업체3개소를 비롯 배터리교환업소, 세차장, 카인테리어업소등 10여개의 차량부속품 판매업소는 포장재및 제품에 가격표시가 없는 점을 악용, 2배에서 5배까지 폭리를 취하는 경우도 있어 운전자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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