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시 시행공사 감독 허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실공사에 대해 시공업체는 물론 감독자에 대해서도 책임을 따지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표명되고 있는 가운데 영천시의 올 시행 공사의 41%가 부실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여전히 감독이 허술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이같은 사실은 영천시의회가 지난8일부터 12일까지 93년도 시행 공사에 대한현장조사 결과 밝혀졌다.시의회에 따르면 시가 올들어 시공한 총196건의 공사중 36건을 표본 추출,회기동안 공사현장을 다녀본 결과 부실로 하자 보수가 요구되는 현장이 15건이나 돼 시에 시정및 재처리요구를 했다는 것.

의회가 밝힌 부실공사 내역을 보면 대전5통및 주남동 5.8통 안길포장공사의경우 준공3개월도 되지않아 노면에 균열이 일어나고 8월1일 준공된 도남 농공단지복지후생관도 사무실.지하실.회의실에 상당부분 금이 가있다는 것.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의 면담 시도가 무산되자 경찰 수사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으며, 경찰의 부실수사 및 은...
중앙일보가 10일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 개시 결정을 받았다. 이날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을 포함한 금융채권자들은 1...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유력 정치인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55세 여성을 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24년 8∼9월 SNS에 특정 정치인...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공모 가격이 주당 149달러로 확정되었으며, 이는 한국 증시에서의 보통주 종가보다 약 3.1% 높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