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제8회 TAC정기전=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053-606-6125). '선생님 예술이 뭘까요?'라는 주제로 강효정 등 33명이 참가. TAC젊은세대전 배종헌 개인전도 함께 열린다.

▲정옥태 서예전=25일까지 동아쇼핑 전시관(053-251-3478). 30여년 서예에 몸담아온 정옥태의 첫번째 개인전. 다양한 서예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김영순전=21일부터 27일까지 공평아트센터(02-733-9512). 인간 진리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명상에 이르는 과정을 표현.

▲표상회 소품전2002=27일까지 갤러리쁘라도(053-602-7312). 박중식,오강재 등 26작품이 전시.

▲2002 박병구·심상훈 2인전=21일부터 27일까지 고토갤러리(053-427-5190). 자연의 아름다움을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표현, 서정적인 시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권영욱전=25일까지 대구미술광장 A관(053-768-8121). '공간적 이미지'란 제목으로 칠하고 뿌리고 긁어내는 작업으로 우리의 살아온 흔적을 표현.

▲2002 여름 부채그림전=31일까지 스펙트럼 특별전시장(053-427-1001). 한국화,서양화, 문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 129명의 작품 3백여점이 전시. 아마추어 작가들 작품전도 따로 마련된다.

▲권희숙전 '도시문명에 대한 상징'=21일부터 27일까지 인사갤러리(02-735-2655). 자연 풍경과 자연이 더럽혀지는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이미지의 합성작업방식으로 표현.

▲이상회 정기전=25일까지 문예회관 1,2전시관(053-606-6125). 강우문, 윤상천 등 30여명의 작가들의 쉰여섯번째 정기전.

▲대구도예가회전=25일까지 문예회관 3-5전시관(053-606-6125).

▲김성석전=26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053-420-8015). 전원풍경과 농촌의 일상적 모습을 계절의 변화에 맞게 표현한 구상작품 40여점이 전시.

▲TOUCH 여름정기전=24일까지 대덕문화전당 1전시실(053-622-0703).

▲권지영전=21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이스129(053-422-1293).

▲김성복전=22일부터 28일까지 공산갤러리(053-984-0289).

▲송길호 수채화전=25일까지 포항대백갤러리(054-288-8161). 포항 포구 주변의 풍경과 꽃을 주제로 한 수채화전.

▲백산 김정옥 도예전=23일까지 대구문화방송 갤러리M(053-745-4244). 친근감을 불러일으키는 백자와 투박한 자연의 멋을 갖는 분청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