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김경란 커플의 심야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화제다.
공식 교제중인 방송인 김경란과 배우 송재희의 심야 데이트 현장은 27일 서울신문이 단독 포착한 것으로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의 한 카페에서 지인과 함께 빙수 등을 먹으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심야데이트 사진 속 김경란과 송재희는 지인 1명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밤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경란과 송재희 커플은 서울 소재의 한 교회에서 만나 서로의 두터운 신앙심에 끌려 지난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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