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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김완섭 환경부 장관 임명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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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 출신 예산 및 정책 분야 정통 관료

김완섭 환경부 장관. 연합뉴스
김완섭 환경부 장관.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오후 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 22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이날 오전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명 당시 김 장관에 대해 "1년간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 분야에 대한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환경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데 적임자"라고 밝혔다.

한편, 김 장관은 행정고시 36회로 기재부 예산실장, 기재부 제2차관 등을 지낸 예산 및 정책 분야 정통 관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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