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선 레이더] 황이주 울진군수 예비후보 등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진짜 에너지 경제' 선언

황이주 울진군수 예비후보
황이주 울진군수 예비후보

무소속 황이주 전 경북도의원이 울진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황 예비후보는 29일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8년간 야인으로 지내며 울진 전역을 돌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성찰과 준비의 시간을 보냈다"며 "울진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군수가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울진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에너지 경제 실현'을 제시했다.

원자력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군민에게 연간 120만원을 지급하는 '에너지 연금'을 도입하고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수소산업단지 조성과 데이터센터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군민 동의를 전제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지역 발전의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지역 인프라 개선과 상권 회복 방안도 강조했다. 36번 국도 4차선 확장과 청송IC~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을 추진하고 울진읍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850면 규모의 스마트 통합 주차장을 조성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 '24시간 안심 돌봄센터'와 '엄마 휴가제' 도입을 제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황 예비후보는 "매일 아침 군민과 식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아침 군수실'을 운영하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