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리마돈나 조수미와 K-POP 아티스트 EXO 수호 듀엣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조수미 데뷔 40주년 클래식·창작곡 레이블
후학 양성, 클래식 저변 확대 적극적 행보

조수미 데뷔 40주년 앨범 커버(사진: SM Entertainment)
조수미 데뷔 40주년 앨범 커버(사진: SM Entertainment)

세계 최정상 프리마돈나 조수미의 음악 인생을 담은 데뷔 40주년 앨범이 지난 7일 발매 됐다. 이번 앨범은 거장 조수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음악 인생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조수미와 EXO(엑소) 수호의 듀엣곡 'Romance'의 스페셜 비디오도 유튜브 SM CLASSICS 채널을 통해 동시 오픈됐다. EXO 수호가 참여한 수록곡 'Romance'(박종훈 작곡, 대니구•장근엽 작사)는 조수미의 파워풀하면서도 맑고 섬세한 목소리와 수호의 부드럽고 따뜻한 중저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다.

국내외 최고 작곡가들이 작업한 이번 앨범은 레인홀트 글리에르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를 위한 협주곡'과 조수미의 40주년 레퍼토리를 엮은 메들리 'Medley: History of Sumi Jo'(메들리: 히스토리 오브 조수미), 알비노니의 선율을 토대로한 'Adagio'(아다지오)를 제외한 모든 곡들이 창작곡으로, 조수미의 유학 시절 두려운 순간과 우리나라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고민과 설렘 등을 나타냈다.

조수미와 EXO 수호 듀엣 유튜브 SM CLASSICS 영상.
조수미와 EXO 수호 듀엣 유튜브 SM CLASSICS 영상.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How Beautiful'(아름다워라)은 작곡가 김진환이 조수미를 위해 쓴 한국 창작 가곡으로 '시련에 맺힌 눈물 그조차, 사랑은 다만 아름다워라'라는 가사처럼 긴 세월의 무게를 품고 더 깊어진 감사와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수록곡 'Encore'(앙코르)는 프랑스 센강을 걸으며 앞길에 대해 고민했던 순간을, 'Arirang Cantabile'(아리랑 칸타빌레)는 늘 걱정하고 사랑하는 부모님이 계신 곳에 대한 마음 등 총 11곡을 통해 조수미의 목소리와 풍부한 감성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조수미는 데뷔 40주년을 맞아 그녀의 음악 인생을 집대성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부터 서울을 비롯해 창원, 부천, 용인 등 전국 투어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또한 오는 7월 프랑스 샤토 드 라 페르테 앵보에서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를 개최하는 등 후학 양성과 클래식 저변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