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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종협, 일드 '바캉스의 법칙'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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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하시모토 칸나와 로맨스 호흡

채종협, 일드
채종협, 일드 '바캉스의 법칙'(사진: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배우 채종협이 오는 7월 27일 일본 현지에서 첫 방송되는 ABEMA 오리지널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에 출연한다.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은 바쁜 일상에 지친 주인공 호시노 미도리(하시모토 칸나 분)가 바닷가 별장에서 미스터리한 관리인 니시가미(채종협 분)를 만나 사랑에 빠지며,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되찾아가는 한여름의 '디톡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채종협은 타츠미 마을의 별장 일대를 관리하는 관리인이자 베일에 싸인 인물 '니시가미' 역을 맡았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 티저 영상 속 채종협은 속내를 알 수 없는 깊은 눈빛으로 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자아낸다. 어딘가 쓸쓸하면서도 담담한 표정은 인물이 가진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한편, 하시모토 칸나와의 로맨스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채종협은 지난 2024년 드라마 'Eye Love You'를 통해 한국 배우로서는 최초로 일본 TBS 황금 시간대(오후 10시) 연속극의 주연을 맡아 현지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일본 TV쇼 부문과 TVer 통합 랭킹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 채종협이 또 어떤 다채로운 매력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바캉스의 법칙'은 7월 31일(금)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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