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대 대통령선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실형 선고를 두고 국민의힘에 선거비용 보전금 국고 반납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 "윤어게인의 대가"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97억원을 조속히 국고 반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사실을 거론하며 비판을 이어갔다.
박 의원은 "당선무효형 기준인 벌금 100만원을 넘어 실형, 극형이 선고됐다"며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이 된 거짓말쟁이의 당연한 말로이며, 윤석열은 애초부터 대통령이 될 수 없었던 자"라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항소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윤석열은 항소할 자격도 없다. 6개월도 아깝다"라며 "항소한다면 사법부도 지체 없이 기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를 향해 선거비용 보전금 반환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지금도 윤석열을 옹호하는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은 당장 397억원의 선거비용을 자진 반납해야 한다"며 "국민께 사과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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