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문선배 동국대학교 총동창회장과 포항 원법사 주지 해운 스님이 각각 5천만원씩 총 1억원의 조형물 건립기금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동국대 WISE캠퍼스 조형물 건립기금 전달식은 지난 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기부자들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기금은 동국대 WISE캠퍼스의 상징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조형물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선배 동국대 총동창회장은 "동국대가 개교 120주년을 맞이했고, WISE캠퍼스가 반세기를 향해가는 시점에 조형물 건립에 뜻을 보태게 돼 기쁘다"며 "이 조형물이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운 스님은 "후배들을 위한 장학 활동을 이어오면서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에서 많은 보람을 느껴왔다"며 "새로운 조형물이 학생들이 학업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힘과 위로를 주는 상징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WISE캠퍼스의 발전을 위한 기부자들의 뜻이 학생과 동문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대학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상징 조형물을 잘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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