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누리호 5차 발사 카운트다운…오늘 낮 12시 25분 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기상·우주 환경 등 점검 완료…우주청 "현재까지 준비 순조"

6일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차 발사를 위한 발사대 기립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차 발사를 위한 발사대 기립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 시각이 7일 낮 12시 25분으로 확정됐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전 8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누리호의 기술적 준비 상황과 기상 여건, 우주 환경,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발사 시각을 이같이 결정했다.

발사 시각이 확정됨에 따라 누리호에는 추진제 충전 작업이 진행된다. 연료와 산화제 충전은 이날 오전 9시 40분 시작해 오전 10시 50분 연료 충전을 마치고, 오전 11시 25분 산화제 충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누리호는 발사 10분 전인 낮 12시 15분부터 발사 자동운용(PLO·Pre Launch Operation) 단계에 들어간다. 자동운용 과정에서 이상 현상이 감지될 경우 발사는 자동으로 중단된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현재까지 모든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발사 마지막 순간까지 남은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향희 변호사는 영화 '암살자(들)'의 논란에 대해 '정치 과잉 현상'이라고 비판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며느리로서 공식 발언은 약 10년...
버거킹은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한 가을 신메뉴 광고 캠페인을 신제품 출시 약 2주 만에 종료했으며, 이는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논란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한국 U-23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대회 4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일부 선수들이 병역 관련 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러시아 페스트 연구소 직원의 사망 사건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미국이 러시아를 지원할 의사를 밝혔고, 사망자는 28..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