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대구시의회 의원(동구2)은 7일 동대구역 주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차·교통·보행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도 지속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대구시에 촉구했다.
박 시의원은 이날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대구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방문객이 주변 골목상권을 방문하고 또 소비하는 환경을 만들자는 게 취지다.
박 시의원은 대구시에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동부로30길 등 골목상권의 주차난 해소를 요청했다. 이를 위해 주차 수요를 파악하고, 나대지·공가 등 유휴공간 활용 등 실효성 있는 주차난 해소 방안을 마련을 주문했다.
박 시의원은 또 "복합환승센터 앞 택시승강장과 대각선 횡단보도 주변에 불법주정차로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이 저해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단속·계도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스마트 발광차선 등 횡단보도의 시인성과 보행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교통안전시설 설치 검토를 요구했다.
아울러 방문객의 도시 첫인상을 결정짓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버스정류장에 스마트쉘터 도입, 동부로30길 진입부 교통 정체 개선 방안 마련도 촉구했다.
박 시의원은 "동대구역 일대는 대구의 첫인상을 형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대구시와 동구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차·교통·보행·폭염 대응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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