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재학생 3명이 기업 인사 담당자와의 실전 모의 면접을 통해 취업 역량을 겨루는 전국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북대는 최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 연계 취업 경진대회 '앵커루트+(Anchor-Recruit+)'에서 영어영문학과 조현빈 학생이 최우수상, 같은 학과 김지수 학생이 우수상, 의류학과 황소정 학생이 특별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최한 '2026 산학연협력 EXPO'의 일환으로, 앵커사업 참여대학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선발 과정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학생들이 희망 기업을 직접 선택한 뒤 기업 인사 관계자와 실전 모의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에서는 전공 지식과 개인별 강점 등을 바탕으로 직무 수행 역량을 평가받았다.
경북대는 이번 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재학생 3명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동석 경북대 대구앵커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취업 현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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