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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화면해설작가 역할은…17일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진로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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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경로·장르별 집필 특징 등 현장 중심 교육
15일 오후까지 수강신청 접수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17일(토) 오후 2시 대구·경북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화면해설작가 진로특강 '화면해설을 하다(HADA)'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화면해설작가의 진로 정보와 실제 현장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예비 작가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화면해설 전문인력 양성과 장애인방송 제작 기반 확대도 목표로 한다.

강연은 화면해설 콘텐츠 제작 전문 사회적기업 '하다(HADA)'의 박정숙 이사장이 맡는다. 화면해설작가가 하는 일과 진입 경로를 비롯해 영화·드라마 등 장르에 따른 화면해설 집필의 특징, 감수 노하우 등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 따른 화면해설의 변화도 살펴본다. 현재 AI 화면해설의 현주소를 짚고 AI 시대 화면해설작가에게 필요한 역할과 역량도 함께 알아본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15일(목) 오후 10시까지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수강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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