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가정집 주방 가스 폭발

6일 오전11시20분쯤 경산시 대동141의1 김인규씨(50) 집 주방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안방에 있던 김씨의 장모 박월선씨(74)가 불에 타 숨지고 조립식가옥 21평과 가재도구를 모두 태워 3백10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5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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