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대구도심에 노상주차장을 무분별하게 설치, 시민보행권을 묵살하고있어 노상주차장 폐지와 함께 인도시설 확대조성등 개선책이 있어야 한다는지적이다.시민들이 크게 붐비고 있는 중구 공평동 대구백화점 일대 상가지역의 경우인도설치가 안된데다 노상주차장이 폭10m 남짓한 도로한쪽을 잠식, 시민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특히 인파가 몰리는 야간이면 차량과 통행자들이 한데 뒤섞여 보행하기가 거북할 정도며 인도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보행자들이 사고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주차장은 교통체증이 심각한 왕복2차선 도로에 위치해 차량소통을 방해하고 보행자가 차에 치는등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실정이다.동성로 3가 중앙파출소에서 동아양봉원사이 도로에 설치된 노상주차장도 시민들의 통행과 상인들의 영업을 방해, 이 일대 주민들이 노상주차장을 없애줄것을 중구청과 시에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당무자는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도시1차순환선내의 노상주차장은 점차 없애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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