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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 절반이상이 심야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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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교통사고의 태반이 밤에 일어나고있으나 경찰은 단속의 어려움을핑계로 야간 단속을 전혀 않고있어 사고줄이기 구호가 겉돌고 있다. 경북경찰청이 분석한 교통사고발생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까지 일어난 교통사고의 70%가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6시까지에 몰려있다.특히 절반을 넘어선 73.5%의 사고가 밤7시부터 자정까지 5시간동안 집중적으로 발생해 심야가 사고취약시간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찰은 낮동안 거리에 나설뿐 해만 지면 모두 철수하는 반쪽 단속을하는 셈이다.

도내 교통단속인력은 교통의경 37명, 지파출소 직원들과 특별지원받는 방범순찰대.기동대 전경이 고작으로 전의경은 주간 단속업무만 맡고있다.또 지파출소 직원들은 순찰 등 방범활동을 펴기에도 시간이 벅차 야간 교통단속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청 관계자는 [야간 단속이 사고예방에 꼭 필요한 줄은 알지만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다]며 [특히 야간단속에는 사고의 위험이 많아 직원들이 나서기 꺼리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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