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185억 투입 대단위 저수.관개시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1백85원의 막대한 국고를 투입, 시행해온 {대단위저수.관개시설} 사업이 부실, 늑장시공등으로 제기능을 전혀 못하고 있다.정부가 영풍군에 지난 86년3월 부터 시행해온 이 사업의 시범대상 지역은 순흥.단산등 2개지역이다.이중 영풍군 순흥면 나죽리 495의1 순흥저수지의 경우 총사업비 84억4천여만원을 들여 저수량 2백64만t, 유역면적2천5백ha에 관수할 수 있는 대규모 저수지 조성공사이나 준공을 앞두고 취수탑과 연결된 수문이 고장을 일으켜 작동조차 되지 않아 말썽을 빚고 있다.

시공업체인 삼성종합건설측은 양수기를 동원해 물을 퍼올려 공급에 나서고있으나 농민들이 용수확보에 큰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이밖에도 지난 91년 5월 영풍군 단산면 옥대리 944의3번지에 99억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착공한 저수량 3백4만t 규모의 저수지 조성공사도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