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1백85원의 막대한 국고를 투입, 시행해온 {대단위저수.관개시설} 사업이 부실, 늑장시공등으로 제기능을 전혀 못하고 있다.정부가 영풍군에 지난 86년3월 부터 시행해온 이 사업의 시범대상 지역은 순흥.단산등 2개지역이다.이중 영풍군 순흥면 나죽리 495의1 순흥저수지의 경우 총사업비 84억4천여만원을 들여 저수량 2백64만t, 유역면적2천5백ha에 관수할 수 있는 대규모 저수지 조성공사이나 준공을 앞두고 취수탑과 연결된 수문이 고장을 일으켜 작동조차 되지 않아 말썽을 빚고 있다.
시공업체인 삼성종합건설측은 양수기를 동원해 물을 퍼올려 공급에 나서고있으나 농민들이 용수확보에 큰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이밖에도 지난 91년 5월 영풍군 단산면 옥대리 944의3번지에 99억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착공한 저수량 3백4만t 규모의 저수지 조성공사도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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