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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핵 마지막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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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정서환특파원} 북한의 핵문제를 최종 담판하기 위한 북한.미간 고위급 3차회담이 10일 낮10시(한국시간 10일 밤11시) 뉴욕 주유엔 미대표부에서1.2차 회담때와 같이 갈루치-강석주를 대표로 열린다.전문가들은 이번 회담을 앞두고 북한 대표부가 전례없이 "우리는 기본입장에변함이 없다"고 강조한 점을 들어 회담전망이 불투명한 것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일부 외교소식통들은 북한대표단이 지난 4일 2차회담후 지금까지 뉴욕에 남아있으면서 평양당국으로부터 수차례 외교훈령을 받았고 2차회담에서미국의 최후통첩을 받았음에도 불구, 다시 접촉을 제의해온 점등으로 미루어북한이 새로운 카드를 제시할 가능성이 크다며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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