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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아폴로산업 또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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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말 노사분규로 파업과 공권력투입사태까지 빚었다가 정상화된 경주아폴로산업(주)(대표이사 김소유.48)이 15일 오전9시 현재 근로자3백여명이 정문에서 노조측의 단체협상제시안을 회사측이 거부한데 반발, 구호를 외치며14일에 이어 부분파업에 들어가 또한차례 진통이 예상된다.노사양측은 14일 오후2시부터 8시20분까지 제31차단체협상을 가졌으나 노조측이 제시한 *노사동수징계위원회구성 *상여금 2백%인상 *퇴직금누진제실시*유니온숍적용 *임금인상 1월1일 소급등 5개항이 미타결되면서 주간조업거부에 이어 야간조업도 거부했었다. 15일 오전 1시-5시사이 부분조업을 하는등파상파업에 들어간 것.현대자동차 부품공급업체인 아폴로산업은 지난달30일 11일동안 조업을 못했으며 공권력투입으로 노조위원장과 선전부장등 2명이 업무방해혐의로 구속됐다가 검사구속취소로 풀려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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