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의 두만강개발사업 참여가 구체화되고 있다.17일 관계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은 현재 중국과일본, 러시아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훈춘-자루비노간의 철도 건설공사와 러시아의 자루비노항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중이다.이와 관련, 류백송 중국 길림생 철로항만지휘부 부장을 단장으로 한 훈춘-자루비노 철도사업 투자유치단이 오는 27일부터 1주일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에 와 경제기획원과 재무부 등 정부부처와 삼성, 대우 등 주요기업들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이를 계기로 우리 기업들의 두만강개발사업 참여가 구체화될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경우 훈춘역 역사건설사업과 자루비노항건설사업, 철도 건설에 필요한 중장비 및 철도차량 공급 등에 폭넓게 참여한다는 계획을세워놓고 있다. 대우도 철도운용전산장비와 철도차량 공급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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