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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단일화원칙...최악경우 2명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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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의장단 선거일이 30일로 확정된 가운데 민자당의원협의회(회장서영택)가 자체 후보 조정작업에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민자당소속 의원23명은 22일 오후6시 수성구 범어동 뉴영남호텔에서 민자당의원협의회 주최로 후보조정을 위한 의원간담회를 갖고 {의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의장후보는 단일화를 기본으로 삼되 최악의 경우 2명이 경선한다}는 원칙에 합의하고 당협의회의 결정에 무조건 따르기로 했다.서협의회장은 이날 [의장단을 개인적 친분에 치우쳐 결정해서는 안되며 의회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할 것]이라 말했다. 서협의회장은지난 전국 시.도협의회장단 모임에서 합의된 *당에 대한 기여도 *도덕성 *개혁의지 *재산공개시 물의야기 여부 *전기임원진 역임자는 가능한 피한다 *지역안배등 6개항의 후보조정 원칙도 전달했다.

김홍식의장등 60대의원 9명은 이에앞서 모임을 갖고 선거과열방지와 후보조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23일 40대의원, 25일 50대의원 순으로 연령별모임을 가진후 당협의회가 의원개별접촉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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