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 각종 도시계획사업이 편입부지 지주들과 극심한 보상협의 마찰로수년째 지지부진하다.보상가 협의는 대부분의 지주들이 감정가를 불신한채 3-5배 이상의 보상을요구하고 있는데다 별도의 추가혜택까지 요구하는 사태가 부쩍 늘어 쉽게 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금오산 행락객을 위한 대형주차장 조성경우 편입된 녹지지역이 평당 6만여원에 감정됐으나 지주들은 평당 25만-30만원을 요구, 2년째 53%의 협의에 그치고 있다.
또 도량동 대단위 택지개발공사지역의 진입로 개설계획도 자연녹지인 편입7백80평방미터를 인근 주거지역과 같이 감정가의 3-4배를 요구해 3년째 지연되고 있다.
국도33호선 확장공사도 보상마찰에 밀려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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