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은 29일 일본으로부터 시가 23억원어치의 금괴와 참깨 참기름등을 밀반입한 부산시 중구 중앙동3가 19의1 광남해운소속 대일냉동운반선 제6광남호(2백93t) 선장 하금준씨(51)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기관장 조행내씨(42)등 선원 10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이들은 지난 15일 일본 시모노세키항에서 런던제 항금괴 2백14.4kg(시가 22억원상당)과 일본산 참기름 1.9t 소힘줄 9t등 10종 23억원어치의 밀수품을 배밑바닥에 숨겨 들어오다 지난 18일 세관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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