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약예금 가입자 32평형 가장선호

대구.경북지역의 주택청약예금 가입자들은 여전히 32평형(85평방미터이하)을가장 선호하고 있으며 다음이 43-49평형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사실은 주댁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5월말 현재 대구.경북지역주택청약관련예금 가입자 현황조사에서 나타났다.

청약예금 가입자를 보면 85평방미터이하(32평형)가 3만8천7백96계좌로 전체7만3천4백13계좌의 55.1%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이 1백2평방미터-1백35평방미터(43-49평형)로 2만2천1백30계좌로 34.9%, 85평방미터-1백2평방미터(32-43평형)가입자는 11.6%, 1백35평방미터이상 가입자는 1.9%에 불과했다.한편 국민주택을 청약할수 있는 청약저축 가입자는 10만4천계좌, 청약부금가입자는 7만1천60계좌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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