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일대 해안경계철책이 올여름 본격 피서철을 앞두고 대부분 철거될것으로 예상돼 일부주민들사이에는 환경파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있다.영덕군은 최근 대간첩침투지역을 제외한 주민편의지역의 철책을 우선 철거한다는 국방부방침에 따라 남정면부흥리, 영덕읍대탄리, 녕해면대진리 지역에1차로 4.8km의 철책을 철거키로했다.그러나 군당국이 철책을 철거키로 한 3개읍면지역은 자연경관이 수려한 청정해역으로 유명한데 이는 그동안 철책으로 인해 환경이 고스란히 보존된 지역이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이일대주민들은 철책으로 15년간 보존된 자연환경이 일시에 파손될것을 우려, 철책철거에 따른 환경보존정책의 수립을 바라고있다.군내 철책은 지난79년 관내9개읍면 가운데 6개면 53km해안에 설치돼 어민들의 주.야간해안출입에 큰장애가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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