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도로변에 조성 꽃길 이식않아 매몰 일쑤

88올림픽을 전후 국토공원화사업의 일환으로 엄청난 예산을 들여 조성한 도로변 꽃길이 도로확.포장공사를 하면서 대부분 이식을 않아 땅속에 그대로 파묻히고 있다.시.군당 연평균 3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인 주요도로변 꽃길이 도로확.포장공사시 그대로 흙더미에 묻혀버리거나 주민.조경업자들이 캐가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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