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이후 폭락을 거듭해 오던 산지돼지값이 5월부터 회복세를 보이기시작, 이달 들어서는 50%나 급등했다.안동지역 산지돼지값은 지난 2월 90kg 육돈이 9만8천원, 2개월된 어린 돼지가 2만9천원에 거래돼 양돈농가들이 생산비도 못건지는등 사육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5월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들면서 90kg 육돈이 14만9천원으로 지난해 22월보다 50%나 오른데다 어린 돼지도 4만1천원에 거래돼 41%가 올랐다.
이같이 산지돼지값이 크게 오른 것은 지난해 돼지값 폭락으로 군내 2백70호에 이르던 돼지사육농가가 올들어 1백97호로 26%나 줄어든데다 사육두수도 크게 감소한 때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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