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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경주-대구간 직행버스 운행횟수 대폭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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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89년까지 하루16회씩 운행하던 감포-경주-대구간 직행버스가 수지가 맞지않다며 전면운행중단을 했다가 1일2회 왕복으로 대폭 감축, 이일대 1만여주민들이 많은불편을 겪고있다.경주군 감포읍 주민들은 4년전 감포-경주-대구간 구간에 경일.한일.대원여객등 3개버스회사가 하루16회씩(왕복32회) 운행하던 직행버스를 전면 중단했다가 지난4월부터 금아교통이 하루2회씩 운행중이다.

이때문에 대구방면으로 여행하려는 주민들은 시내버스로 경주터미널까지 나가 갈아타는 불편을 겪고있다.

주민들은 감포항을 되살리고 감포오류해수욕장등에 피서객유치를 위해 최소한 하루10회이상 직행버스가 운행돼야 한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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