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제방.교량낡아 수해가능성 커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고치지 않은 제방 교량 수문축 대등의 수해위험이높다.예천군의 경우 12개읍면에 수해위험제방으로 보문면 오신제방 룡궁 월오제방등 6곳에 1천5백m, 개포면 경진수문등 노후수문 4개소 교량 3개소 위험축대5-6개소등이 있다. 군은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개보수를 않고 방치해 두다 주민들의 항의를 받고 뒤늦게 군의회에 4억5천만원의 추경예산을 신청해 놓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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