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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부산.전주 작가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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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미술인들의 우의증진과 예술교류를 위해 대구와 광주에서 열어온{영.호남교류전}이 94년의 제13회 교류전부터는 부산.전주지역작가들도 참여,명실상부한 영호남 교류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최근 미협 대구지부와 광주지부 회장단은 지리산휴게소에서 올해 제12회 영.호남교류전에 관한 회의를 열고 바람직한 지역간교류전으로서의 대표성확립,위상정립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허용 미협대구지부장은 [영.호남교류전의 의미를 살리고 지속적인 발전을 기하기 위해선 참가지역을 확대해야한다]고 강조하고 교류전 개최지등 세부방침은 오는 10월의 영.호남교류전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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