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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비피해 줄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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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군이 비피해를 축소보고해 피해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금릉군내에는 지난11일 오후2시부터 14일 오전6시까지 평균 1백79mm(감천면2백21mm)의많은 비가 내려 어모면의 도암리 길이20m 소교량이 붕괴되고 덕마2리 경북선철도지반이 내려앉아 2시간동안 열차운행이 불통됐으며 개녕면 광천리 공사중인 가도 10m(노폭 6m)가 유실됐다.그러나 군은 비피해로 붕괴된 교량하나 가설하는데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는데도 장마에 대비한 사전예방조치가 소홀했다는 책임을 면하기위해 이번 비의피해액을 총 5천2백94만6천원으로 집계, 경북도에 축소보고하여 앞으로 예산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수해복구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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