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공단이 차고시설을 종합직매장으로 용도변경해 11년째 불법영업을 해온것으로 밝혀져 말썽이 되고 있다.동남공단은 지난 82년에 창원시 외동851의1 현청사옆 1백50평규모에 차고를불법개축, 공단종합직매장으로 만들어 놓고 각종 식료품과 의류.잡화류등을시중가격보다 15%-20%정도 싼값에 판매해 월평균 2억여원의 매출고를 올리고있다.
특히 동남공단은 직매장내에 신고필증없이 정육점영업을 하면서 포장육 이외일반정육까지 판매하도록해 1년이상 불법영업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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