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개발공사가 수백억원을 들여 조성한 칠곡군 왜관공단이 입주예정업체들이 입주를 거의 않아 공단부지를 놀리고 있는 가운데 부지 곳곳에 몰래 갖다버린 건축폐자재들이 마구 쌓이고 있으나 당국은 단속을 않고 있다.토지개발공사가 총사업비 8백28억여원을 들여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일대50만평 규모의 공단조성을 올초 마쳤으나, 현재 입주계약을 한 업체는 30여개소에 불과 대부분 공단부지가 잡초만 무성하며 단지 곳곳에는 야간에 몰래 버려진 건축폐자재들이 공단주변을 크게 오염시키고 있다.인근 주민과 공단관계자들은 "공단측에서 관리도 제대로 하지 않아 일부 건축업자들이 건축폐자재를 공단에 몰래 버리고 있다"며 강력한 단속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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