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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무용제 경북대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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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9월 대전에서 열리는 제2회 전국무용제의 경북대표로 김정임무용단이 선정됐다.20일 영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예선에서 최성옥무용단이 기권, 김동은무용단(한국무용)과 함께 무대에 선 김정림무용단은 현대무용 {봄의 서광}으로 본선에 참가하게 됐다.

{봄의 서광}은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을 꽃으로 표현한 작품이다.이날 심사는 박연진(효성여대 교수) 주연희(무용협회 대구지부장) 최희선(한길회 대표) 황문숙씨가 맡았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전국무용제의 지역참가자 선정이 아직 체계화되지않아 개선점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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