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산불피해목 제거 뒤늦게 군비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일군이 지난 4월 산불이 난 임야의 피해목제거를 위해 군비 1억원을 확보하자 이미 사비를 들여 이를 제거했거나 제거하려던 산주들이 형평에 맞지않는다며 반발하고 있다.영일군은 지난 4월 관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총2백헥타아르이상의 임야가 불탄 것으로 최종집계하고 피해산주들에게 6월말까지 사비로 피해목을 제거토록 공문을 보냈다.

그 결과 일부 산주들이 사비를 들여 피해목을 제거했는가 하면 5-6명의 산주들도 사비로 피해목을 제거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그러나 영일군은 대부분의 피해산주들이 인건비등 제경비부담이 커 피해목제거를 거부하자 최근 예산 1억원을 확보, 의회의 승인을 받아 피해목제거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그러나 사비로 피해목을 제거했거나 하려던 산주들은 형평에 맞지않는다며피해목제거를 거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향후 조림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