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간외영업등 여전

방학을 맞아 일부오락실에서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시간외영업을 하고있어 특별지도단속이 아쉽다.안동시내 55개소 오락실 가운데 용상동 S오락실등 일부오락실에서는 유기장협회에 심의를 받지 않은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또 남문동 O오락실등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시간을 어기고 영업을 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서를 멍들게하고 있다.

안동시는 올들어 이들 오락실을 수시점검, 8개업소에 대해 변태 또는 불법영업사실을 적발, 모두 영업정지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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