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가 수해상습지인 경주군 강동면 유금리 협착부개선등 형산강수계종합정비계획을 세워놓고도 시행을 않고 있어 우수기를 맞은 경주.포항지역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특히 병목지점인 경주.영일군경계는 홍수철만 되면 하천이 범람, 수해를 입어온 상습지역인데다 지난 91년8월 태풍 글래디스호의 강타로 강물이 역류,안강읍 시가지 절반이상이 장시간 침수돼 긴급대피를 하는등 막대한 피해를입었다.
건설부는 형산강 협착부개선등 형산강치수대책을 수립, 7백억원을 들여 금년부터 형산강수계종합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