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군 길안면 만음리 금식한씨(36)등 주민 125명은 마을뒷산 초지조성 구역내 한우사육을 위한 목장설치를 반대하는 진정서를 24일 경북도및 안동군에보냈다.진정서에 따르면 길안면 만음리 산106번지에 지난85년 도투락(대표 이승무)이 조성해둔 47ha규모의 목장용 초지를 올3월 동원육가공(대표 민종식.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514의25)이 인수, 우사를 신축하고 오는 97년까지 1천250두의 한우를 연차적으로 입식할 계획이라는 것.
주민들은 마을과 인접한 지역에 목장이 들어설 경우 길안면 및 안동시민의상수원오염과 주변환경을 악화시킨다며 목장설치를 근본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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