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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맞은뒤 숨져 발목골절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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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5일 오후1시40분쯤 대구시남구대명동 가톨릭병원 중환자실에서 좌측발목골절로 입원치료를 받아오던 김재현씨(50.달서구두류2동 보성아파트 2동512호)가 주사를 맞은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김씨의 아들 봉석씨(22)에 따르면 김씨는 좌측발목골절로 20일 이병원 317호실에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중 25일 새벽2시쯤 숨이 가빠져 간호사로부터 주사를 맞은뒤 경련을 일으켜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오후1시40분쯤 사망했다는것.

경찰은 유족측이 "숨진 김씨가 평소 건강했으며 병원측이 주사를 잘못 놓아사망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김씨의 사체를 부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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