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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토초세영향토지거래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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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초과소유부담금실시 후 안동시내에도 대지매물이 급증하고 있으나 거래가 한산, 일부부동산 투기자들이 부도를 내고 도주하고 있는가하면 일부지주들은 대지를 담보, 사채등을 내쓰는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안동시 삼산동 G씨(41)는 사채등을 내 안동시내 부동산을 매입했다가 토초세실시를 앞둔 지난해부터 부동산거래가 한산해져 빚을 못갚자 부도를 내고 도주 했다.또 지난91년 안동시에서 실시한 태화제2택지조성사업때 대지를 매입한 지주들은 매입가격인 평당140만원의 제값에도 팔지못하고 있고 지난84년 안동시가실시한 태화제1택지조성사업에 부지를 매입한 지주들은 대지를 담보해 사채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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