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벌정책 구상 않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삼대통령은 30일 "우리 경제가 해결해야 할 우선적인 과제는 고임금,고물가의 고리를 끊는 것"이라고 말하고 "경제발전의 추진력이 국민의 참여와창의에서 나와야 하는 만큼 정부는 재정, 금융, 행정등 제도개혁을 통해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서울경제신문 창간33주년및 복간 5주년을 맞아 가진 특별기자회견에서 "최근 개혁작업은 특정기업이나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므로 재벌들이 불안해 할 이유가 없다"며 "재벌만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재벌정책도 구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김대통령은 그러나 "재벌들의 업종전문화와 소유분산및 중소기업과의 협력관계가 필요하다"고 말한뒤 "그 방법은 강제적 수단이 아니라 세제나 공정거래제도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대통령은 또한 최근 업계의 자동차산업등에 대한 신규참여나 독점해제 여부등에 대해 "중복.과잉투자로 인한 자원장비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정부가인위적으로 개입하기 보다는 업계간 자율조정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사무총장 정희용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시민들의 진상규명 요구에 응답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밝혀내겠다고 약...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친여권 성향의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 최욱은 일베를 박멸하기 위해 전두환 방식의 강경 대응을 주장했으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4척에 발포하고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미군 기지에 대한 드론과 탄도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며 중동 지역..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